시판 건어물에 이산화황

시판 건어물에 이산화황

입력 1999-04-12 00:00
수정 1999-04-12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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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내 대형시장에서 많이 팔리는 조미건어포,명태채,쥐어채 등 건어물에서 천식환자에게 호흡곤란 등 부작용을 일으킬 수 있는 유해물질인 이산화황이 기준치를 초과해 검출됐다.

서울시는 지난달 9일부터 14일까지 중부,가락 등 대형시장과 식품판매업소55곳을 대상으로 위생검사를 한 결과 17개 품목에서 표백제 과다사용으로 인한 이산화황과 대장균이 검출되는 등 부적합판정이 내려졌다고 11일 밝혔다.

서울시의회, 입법·법률고문 7명 위촉… “건설·금융·디지털까지 입법 대응력 강화”

서울시의회가 입법 품질과 소송 대응 역량을 동시에 끌어올리기 위해 법률 전문가를 대폭 보강했다. 시의회는 건설·금융·디지털 포렌식 등 전문 분야를 포함한 입법·법률고문 7명을 신규, 재위촉함으로써 변화하는 정책 환경에 선제 대응할 수 있는 법률 지원 체계를 마련했다. 서울시의회(의장 최호정)는 지난 17일 의장실에서 입법·법률고문 7명에 대한 위촉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위촉은 지방의회 핵심 기능인 조례 입법의 완성도를 높이고, 의회 소송 대응 역량을 높이기 위한 조치다. 입법·법률고문 제도는 지방자치법 제47조에 근거해 2003년 도입된 제도로, 조례 입법 과정에서 전문적인 법률 해석과 자문을 제공한다. 임기는 2년이다. 이번에 신규 위촉된 고문은 ▲임부영 변호사(법무법인 길도) ▲이충훈 변호사(법무법인 시장) ▲이장희 변호사(법무법인 송담) ▲김남기 변호사(법무법인 강남) 등 4명이다. 또한 ▲조종태 변호사(법무법인 대환) ▲이지혜 변호사(법률사무소 천지) ▲우국창 변호사(법무법인 새명)는 재위촉됐다. 건설, 금융, 디지털 포렌식 등 시민 생활과 밀접한 분야의 법률 전문가를 대거 보강한 것이 특징이다. 이는 급변하는 정책 환경과 디지털 시대 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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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파구 잠실동 진양식품에서 판매되는 건어채와 경북 포항 정화식품㈜에서제조된 건어류인 ‘진미주머니’,부산 성광식품에서 제조된 ‘조미생선포’등 3건에서는 이산화황이 기준치(0.03g/㎏)를 넘어 0.043∼0.073g/㎏까지 검출돼 제조정지 1개월 및 제품폐기 처분이 내려졌다.대장균 양성 반응이 나타난 경남 사천시 삼환식품과 전남 여천군 남해진미식품 등은 품목정지 15일등의 행정처분을 받았다.

1999-04-12 2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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