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 1억弗규모 헤로인등 밀매

북한 1억弗규모 헤로인등 밀매

입력 1999-04-12 00:00
수정 1999-04-12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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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은 최근 1억달러(미화)규모의 정제(精製)모르핀과 헤로인을 생산,밀매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국가정보원은 11일 ‘북한의 마약 밀매 실태 및 확산동향’ 자료를 통해 “북한은 약 50t의 생산 아편 중 1억달러 상당인 5t의 정제된 모르핀과 헤로인의 밀매에 주력하고 있다”고 밝혔다.국정원은 특히 “특히 일본,중국,러시아 등을 최종 판매 대상국으로 삼음은 물론 이들 국가를 한국을 겨냥한 경유지로 삼을 가능성도 있다”고 예상했다.

구본영기자

1999-04-12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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