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썩…” “귀뚜르르…” “개굴개굴” “뻐꾹”.앞으로는 이런 소리를휴대폰이나 아침을 알리는 시계에서 들을 수 있다.삭막한 기계음 또는 시끄러운 노래가 들어 있어 짜증을 주던 휴대폰,자명종(自鳴鐘) 시계,가정의 벨소리가 편안한 느낌을 주는 자연의 소리로 바뀌는 것이다.
환경부는 8일 각종 생활용품의 소음 공해를 줄이고 가속되는 도시화로 사라져가는 우리 고유의 소리를 보존하기 위해 내년에 동·식물의 소리,산과 바다의 소리 등 아름다운 소리 100가지를 영상과 함께 담은 CD를 만들어 보급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환경부는 8일 각종 생활용품의 소음 공해를 줄이고 가속되는 도시화로 사라져가는 우리 고유의 소리를 보존하기 위해 내년에 동·식물의 소리,산과 바다의 소리 등 아름다운 소리 100가지를 영상과 함께 담은 CD를 만들어 보급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1999-04-09 2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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