金令培총재대행 지명자, “2與 합당 이루고 말것”

金令培총재대행 지명자, “2與 합당 이루고 말것”

입력 1999-04-09 00:00
수정 1999-04-09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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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회의 지도체제개편을 계기로 자민련과의 합당론이 논란을 빚고 있다.

여권 내부에서 공동정부 운영의 한계를 극복하고 내각제문제를 매듭짓는 방편의 하나로 추진하자는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는데 따른 것이다.

이와 관련,金令培 국민회의총재권한대행 지명자는 이날 기자들과 만나 “합당이 필요하며 이를 해내고 말 것”이라고 밝혔다.

安東善 지도위의장도 이날“이번 기회에 자민련과의 관계를 매듭지어야 하며 이를 위해서는 합당하는 길밖에 없다”면서 “내각제를 하려고해도 합당을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이에 대해 金鍾泌국무총리는 국민회의 지도부의잇따른 합당론 언급에 대해 불쾌하다는 반응을 공식적으로 피력했다.

秋承鎬

1999-04-09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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