金正吉 청와대정무수석이 6일 오후 부산을 방문,해양대와 부산대에서 ‘21세기의 변화와 한국이 나아갈 길’이라는 주제강연을 했다.그는 강연에서 역대 정권의 공과를 설명하고 정부 및 정치개혁의 방향과 21세기 산업전망,그리고 부산이 항구도시인 점을 고려해 21세기 해양입국 건설의 필요성을 언급했다.
그는 특히 金泳三전대통령과의 정치적·인간적 신뢰관계를 설명하고 “역사에 남는 대통령이 되기를 진심으로 기대했었다”고 예의를 다했다.그는 기자들에게 “처음 계획했던 이 지역 언론사,상공회의소 고위관계자들과 가지려던 오찬모임을 취소했다”면서 “金전대통령의 방문일자가 잡히기전인 지난달 중순 이미 결정됐던 것”이라며 ‘맞불’로 보는 세간의 오해를 불식시키려 애썼다.
金수석의 이번 부산나들이는 당초 예정보다 축소된 게 분명하다.그러나 여권의 ‘젊은층 수혈론’ 및 ‘영남껴안기 전략’과 맞물려 관심이 모아지는것은 사실이다.특히 그의 정치적 구상의 속내가 여전히 부산·경남지역을 중시하고 있어 앞으로 활발한 행보를 할 것으로 관측된다.
그는 특히 金泳三전대통령과의 정치적·인간적 신뢰관계를 설명하고 “역사에 남는 대통령이 되기를 진심으로 기대했었다”고 예의를 다했다.그는 기자들에게 “처음 계획했던 이 지역 언론사,상공회의소 고위관계자들과 가지려던 오찬모임을 취소했다”면서 “金전대통령의 방문일자가 잡히기전인 지난달 중순 이미 결정됐던 것”이라며 ‘맞불’로 보는 세간의 오해를 불식시키려 애썼다.
金수석의 이번 부산나들이는 당초 예정보다 축소된 게 분명하다.그러나 여권의 ‘젊은층 수혈론’ 및 ‘영남껴안기 전략’과 맞물려 관심이 모아지는것은 사실이다.특히 그의 정치적 구상의 속내가 여전히 부산·경남지역을 중시하고 있어 앞으로 활발한 행보를 할 것으로 관측된다.
1999-04-07 4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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