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97년말 외환위기때 국민들과 해외교포들이 바닥난 외환보유고를 채우기 위해 샀던 외국환평형기금 채권이 만기가 돌아와 처음으로 상환됐다.
재정경제부는 97년 12월30일부터 98년 3월말까지 발행한 1년만기 달러표시외평채의 만기가 도래,총발행액 1억769만7,000달러 중 지난 30일까지 87.6%인 9,434만9,000달러가 상환했다고 밝혔다.
아직 청구되지 않은 금액도 요청이 들어오면 즉시 상환할 예정이다.또 정부는 4월말에 만기가 돌아오는 엔화표시 외평채 26억5,100만달러로 전액 갚을방침이다. 달러 표시 외평채의 경우 정부는 내국인과 해외동포들을 대상으로 무기명외평채를 발행하면서 10억달러를 목표로 했으나 실제 판매액은 크게 못미쳤다.
재정경제부는 97년 12월30일부터 98년 3월말까지 발행한 1년만기 달러표시외평채의 만기가 도래,총발행액 1억769만7,000달러 중 지난 30일까지 87.6%인 9,434만9,000달러가 상환했다고 밝혔다.
아직 청구되지 않은 금액도 요청이 들어오면 즉시 상환할 예정이다.또 정부는 4월말에 만기가 돌아오는 엔화표시 외평채 26억5,100만달러로 전액 갚을방침이다. 달러 표시 외평채의 경우 정부는 내국인과 해외동포들을 대상으로 무기명외평채를 발행하면서 10억달러를 목표로 했으나 실제 판매액은 크게 못미쳤다.
1999-04-01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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