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11월17일 실시되는 2000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은 지난해와 마찬가지로 쉽게 출제된다.
한국교육과정평가원(원장 朴道淳)은 31일 내년도 수능시험 시행계획안을 발표하면서 4년제 대학 합격 가능권인 상위 50% 집단이 평균 75점(100점 만점기준)을 받을 수 있는 수준으로 출제하겠다고 밝혔다.
朴원장은 “출제범위와 문항수,배점,시험시간 등은 지난해와 같고 출제방향도 통합교과의 소재를 바탕으로 사고력을 측정하는 문항 위주로 쉽게 출제할 것”이라고 말했다.이에 따라 올 수능시험은 수리탐구Ⅰ영역이 지난해보다더 쉽게 출제되고 언어·외국어영역은 조금 어려워지면서 전체적으로는 전년도와 비슷한 수준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
한국교육과정평가원(원장 朴道淳)은 31일 내년도 수능시험 시행계획안을 발표하면서 4년제 대학 합격 가능권인 상위 50% 집단이 평균 75점(100점 만점기준)을 받을 수 있는 수준으로 출제하겠다고 밝혔다.
朴원장은 “출제범위와 문항수,배점,시험시간 등은 지난해와 같고 출제방향도 통합교과의 소재를 바탕으로 사고력을 측정하는 문항 위주로 쉽게 출제할 것”이라고 말했다.이에 따라 올 수능시험은 수리탐구Ⅰ영역이 지난해보다더 쉽게 출제되고 언어·외국어영역은 조금 어려워지면서 전체적으로는 전년도와 비슷한 수준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
1999-04-01 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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