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교 단신

종교 단신

입력 1999-03-31 00:00
수정 1999-03-31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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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불교 교정원(원장 조정근)은 남자교무 제복을 제정하고 4월28일 대각개교절부터 일제히 착용하기로 했다.제복은 양복과 한복 두 가지로 순결을 나타내는 흰색과 조화를 뜻하는 회색을 기본 색상으로 했다.

양복을 입을 때는 검정과 회색의 기존 양복 안에 둥근 깃을 단 와이셔츠를받쳐입도록 했으며 한복은 전통한복의 동정을 살리되 옷고름을 단추로 대체한 생활한복으로 만들었다.의식을 집례할 때는 제복위에 법복을 입는다.

지금까지 여자교무는 검정치마에 흰색이나 검정색 저고리를 입어왔으나 남자교무는 통일된 제복이 없었다.

◇제3시대 그리스도연구소(대표 김진호목사)는 30일부터 오는 5월4일까지매주 화요일 오후7시 서울 서대문구 정신대문제대책협의회 강당에서 신학아카데미를 연다.‘여성신학과 교회’를 주제로 한 아카데미 강좌내용은 기독교여성운동,여성신학과 교회개혁,여성교회론,대안공동체 등이다.강사 양미강정신대대책협의회 총무.(02)3141-9190.

◇천주교 서울대교구 정의평화위원회는 최근 가톨릭 인터넷 굿뉴스(http//www.catholic.or.kr)에 인권상담소 사이트를 개설,인권상담에 들어갔다.이 사이트에는 인권상담소 소개 및 자료실,상담실,자유게시판 등 코너가 마련돼있다.

노성철 서울시의원, 동작구 시비 투자사업 간담회 참석

서울시의회 노성철 의원(더불어민주당·동작3)이 지난 22일 동작구청이 주관한 ‘동작구 시비 투자사업 주요현황 간담회’에 자리를 함께하고, 구의 핵심 사업 추진 현황과 2027년도 서울시 예산 확보 방안을 머리 맞대어 논의했다. 동작구 지역구 서울시의원 4명을 초청해 진행된 이번 간담회 자리에는 동작구청장을 비롯해 관련 국·과장급 간부들이 다수 참석하여 주요 현안의 경과를 공유하고 서울시 차원의 재정 지원 필요성을 집중 설명했다. 특히 동작구청 측이 관내 시의원들을 일제히 초청하여 시비 지원이 시급한 사업들을 총망라해 브리핑하고 협조를 공식 요청한 것은, 지난 민선 8기 지방정부 체제에서는 쉽게 접하기 힘들었던 매우 이례적인 행보다. 이는 산적한 지역 현안을 속도감 있게 해결하고 서울시 예산을 최대한 확보하기 위해 구청 차원에서 전향적이고 적극적인 협치를 도모하겠다는 명확한 의지를 보여준 것으로 풀이된다. 이날 노 의원은 동작구청이 서울시에 시비 지원을 요청한 사업 가운데 상도1동과 사당3·4·5동 관련 사업을 중심으로 추진 상황과 예산 확보 가능성을 점검했다. 주요 사업은 ▲상현중학교 옹벽 정비 및 도로 개선 10억원 ▲까치산 무장애숲길 2단계 조성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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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달 1일 소천(召天) 1주기를 맞는 김동익목사(전 새문안교회 담임) 의설교집이 출간됐다(쿰란출판사펴냄).김목사의 설교집은 80년대 후반부터 지금까지 총 9권이 나왔으며 이번에 52편의 설교문을 10·11권으로 나누어 수록했다.
1999-03-31 15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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