金大中대통령은 陳稔 기획예산위원장을 빠르면 26일 중으로 한나라당 李會昌총재에게 보내 정부 운영 및 조직 2차 개편안을 설명하고 원만한 국회 통과를 위한 협조를 요청할 예정이라고 金正吉 청와대정무수석이 밝혔다.
金수석은 이날 “陳위원장의 방문은 여야 총재회담에서 합의한 ‘21세기 큰 정치와 국정의 동반자로서 야당 존중’정신을 구체적으로 실천하기 위한 것으로 앞으로 여야관계의 새로운 틀을 모색하기 위한 것”이라면서 “주요 국정현안과 정책에 대해서 야당에 설명하고 이해와 협조를 구하는 일이 많아질 것”이라고 말했다.그는 이어 “金대통령은 특히 대북문제나 외교현안 등주요 국정에 대해서는 국민들에게 공개하기 전에 직접 李총재와 전화통화,배경을 설명하고 협조를 구할 생각을 갖고 있는 것으로 안다”고 덧붙였다.
梁承賢 yangbak@
金수석은 이날 “陳위원장의 방문은 여야 총재회담에서 합의한 ‘21세기 큰 정치와 국정의 동반자로서 야당 존중’정신을 구체적으로 실천하기 위한 것으로 앞으로 여야관계의 새로운 틀을 모색하기 위한 것”이라면서 “주요 국정현안과 정책에 대해서 야당에 설명하고 이해와 협조를 구하는 일이 많아질 것”이라고 말했다.그는 이어 “金대통령은 특히 대북문제나 외교현안 등주요 국정에 대해서는 국민들에게 공개하기 전에 직접 李총재와 전화통화,배경을 설명하고 협조를 구할 생각을 갖고 있는 것으로 안다”고 덧붙였다.
梁承賢 yangbak@
1999-03-26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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