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원구‘공동주택관리 길잡이’무료 배포키로

노원구‘공동주택관리 길잡이’무료 배포키로

입력 1999-03-22 00:00
수정 1999-03-22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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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파트관리의 모든 것을 담은 종합참고서가 등장했다.

노원구(구청장 李祺載)는 주택과 직원들의 실무와 경험을 바탕으로 서울시와 노원구의 아파트 현황,시설물 유지·관리 요령,질의응답 등 아파트관리의 총체적인 내용을 담은 책자 ‘공동주택관리 길잡이’를 제작,선보였다.관내공동주택 관리사무소에 무료 배포할 방침.

A4용지 570여쪽에 달하는 이 책자는 공동주택 관리법령이나 규약 등 약간어려운 내용이 들어 있지만 아파트를 관리할때 꼭 알아야할 사항들을 사례와 예시를 덧붙여 쉽게 설명했다.특히 아파트의 가치를 높이고 조기노후화를방지하기 위한 ‘효율적인 아파트 관리방안’과 공사비 산출에서 계약 종료까지 사례연습을 통해 알아보는 ‘계약사무요령’이 돋보인다.

문성호 서울시의원, 홍제천 연가교 음악분수 가동식 참석

서울시의회 문성호 의원(국민의힘·서대문2)이 지난 26일 홍제천 연가교 체육시설 광장에서 개최된 ‘물길이 리듬이 되다’ 홍제천 음악분수 가동식에 참석해 연희동, 남가좌동을 포함한 서대문구민에게 축하 인사를 건넸다. 문 의원은 홍제폭포카페, 홍제폭포 복합문화센터에 이은 홍제천 음악분수까지 홍제천을 더욱 빛낼 요소이자 서울시민의 삶에 활력을 더할 요소가 추가됐음을 강조했다. 그는 가동식에서 “음악분수라는 글자 그대로 음악이 물길을 타고 주민은 물론 서울시민에게 행복을 전해 줄 시간”이라며 “과거 냄새나는 진흙탕이라 아무도 찾지 않았던 홍제천이 어느덧 레이저 및 LED(발광다이오드) 조명과 함께 빛나는 음악분수까지 가동할 정도로 개발되어 기쁘다”고 밝혔다. 이어 “해당 명소가 각박하고 고민 많은 현재 사회 속에서 서울시민에게 소소하지만 확실한 행복을 찾을 수 있는 가깝고도 확실한 장소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문 의원은 “무엇보다 이제 홍제천의 브랜드는 과거 서대문구와 내부순환로 밑을 가로지르는 평범한 냇가에서 홍제폭포카페와 복합문화센터에 이어 음악분수까지 주민들과 관광객들에게 그 가치가 계속해서 상승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후 전 세계적인 인기곡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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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동주택관리 질의회신집’은 구가 가장 심혈을 기울인 부분.‘아파트단지 주차장 안에 주차해놓은 차량의 도난이나 훼손에 관한 책임은 누구에게 있는가’‘시공자가 사용한 전기·가스 사용료는 누가 부담하는가’‘1∼3층세대 입주민은 승강기 유지·보수비용을 전혀 부담하지 않는가’ 등 아파트관리문제에서 제기될 수 있는 의문사항을 180여쪽에 걸쳐 담고 있다. 구 관계자는 “관리담당자,입주자 등 아파트 관리에 관심있는 사람들이 기초자료로 삼을 수 있도록 제작했다”고 밝혔다.

1999-03-22 24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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