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들이 핵심사업에 주력하는 동안 우리는 열심히 일하는 직원들의 건강을 책임지겠습니다.” 지난 97년 9월부터 위탁 급식업체인 소덱소 코리아 사장을 맡고 있는 베르트란 루소(36)씨.“한국 재벌들이 구조조정으로 업종전문화가 이뤄지면 그만큼 위탁급식 분야를 아웃소싱 하는 기업들이 늘 것으로 봅니다.” 한국의 외환위기가 시작된 지난 한해는 특히 힘들었다는 그는 그러나 “IMF를 겪으면서 고객 및 거래선과 보다 긴밀하게 일하는 계기가 마련됐고,기업들은 주력사업에 집중해야 한다는 교훈을 얻었다”고 말했다.
오랜 고객인 한 외국기업이 한국에 진출하면서 ‘한국에서도 우리에게 서비스를 해 달라’는 제의를 받고 지난 91년 한국에 들어온 소덱소 코리아는 현재 전국에 50곳 정도의 위탁 급식시설을 운영하고 있다.아직 외국기업들이주고객이지만 국내 기업과 병원,학교 등으로 대상을 넓혀나갈 계획이다.
외국인들의 입맛을 현지에서 어떻게 맞추느냐는 질문에 대해 그는 ‘철저한 현지화 전략’을 펴고 있다고 설명했다.메뉴는 한국인 전문가들이 직접 만들고 재료도 이곳에서 조달하며 소덱소는 위생 및 시설 관리등 축적된 운영기법을 제공한다.
소덱소 코리아는 위생관리에 남다른 관심을 갖고 있다.싱가포르에서 음식점들을 위생상태에 따라 등급을 매겨 관리하는 점에 착안,자신들이 운영하는위탁 급식시설에 대해 정기적으로 자체적인 위생등급을 매기고 있다.급식대상자에 따라 음식과 서비스의 내용도 차별화하고 있다.공장현장·사무실 건물·학교·병원 등의 급식서비스가 모두 다르기 때문이다.
국내 위탁급식시장규모는 약 4조5,000억원.고교 급식 의무화 정책으로 학교급식 시장이 급부상하고 있다.
루소사장은 서울에 있는 외국인학교에 진출,모델을 제시한 뒤 이를 디딤돌삼아 학교급식시장에 진출한다는 계획이다.
소덱소는 세계 66개국 2만여개의 위탁급식 운영 현장으로부터 지난해 100억 달러 이상의 매출을 올린 세계 최대의 프랑스 위탁급식 업체다.미국·유럽위탁급식시장의 약 30%를 차지하고 있다.
오랜 고객인 한 외국기업이 한국에 진출하면서 ‘한국에서도 우리에게 서비스를 해 달라’는 제의를 받고 지난 91년 한국에 들어온 소덱소 코리아는 현재 전국에 50곳 정도의 위탁 급식시설을 운영하고 있다.아직 외국기업들이주고객이지만 국내 기업과 병원,학교 등으로 대상을 넓혀나갈 계획이다.
외국인들의 입맛을 현지에서 어떻게 맞추느냐는 질문에 대해 그는 ‘철저한 현지화 전략’을 펴고 있다고 설명했다.메뉴는 한국인 전문가들이 직접 만들고 재료도 이곳에서 조달하며 소덱소는 위생 및 시설 관리등 축적된 운영기법을 제공한다.
소덱소 코리아는 위생관리에 남다른 관심을 갖고 있다.싱가포르에서 음식점들을 위생상태에 따라 등급을 매겨 관리하는 점에 착안,자신들이 운영하는위탁 급식시설에 대해 정기적으로 자체적인 위생등급을 매기고 있다.급식대상자에 따라 음식과 서비스의 내용도 차별화하고 있다.공장현장·사무실 건물·학교·병원 등의 급식서비스가 모두 다르기 때문이다.
국내 위탁급식시장규모는 약 4조5,000억원.고교 급식 의무화 정책으로 학교급식 시장이 급부상하고 있다.
루소사장은 서울에 있는 외국인학교에 진출,모델을 제시한 뒤 이를 디딤돌삼아 학교급식시장에 진출한다는 계획이다.
소덱소는 세계 66개국 2만여개의 위탁급식 운영 현장으로부터 지난해 100억 달러 이상의 매출을 올린 세계 최대의 프랑스 위탁급식 업체다.미국·유럽위탁급식시장의 약 30%를 차지하고 있다.
1999-03-22 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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