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회의엔 요즘 ‘젊은 개혁그룹’이 화두다.金大中대통령이 지난 19일 출입기자 간담회에서 젊고 유능한 인재의 수혈의지를 밝혔기 때문이다.최근 70년대 말에서 80년대 초 민주화운동을 주도했던 인사들의 모임이 활기를 띠고 있는 것도 같은 맥락으로 풀이된다.이들 그룹이 16대 총선을 앞두고 ‘인력풀’의 역할을 할 것이라는 관측에서다.
가장 관심을 끄는 그룹은 24일 간담회를 갖고 발족하는 ‘국민정치연구회’.설립취지는 정치개혁의 실현과 개혁추진세력 형성,나아가 개혁정치세력의정치적 활동을 지원하고 개혁적 인사와 전문가들의 네트워크 형성에 있다.
정치권 진입에 목적이 있는 것은 아니지만 눈길을 끄는 것은 구성원들이다.
정치권·시민단체 등에 흩어져 있는,70∼80년대 민주화운동을 주도했던 인사 200∼300명이 망라돼 있다.李在禎 성공회신학대 총장이 이사장을 맡고,李敦明변호사,李愚貞전의원,金祥根 민주개혁 국민연합대표,咸世雄신부 등 내로라하는 재야인사 16명이 고문·자문위원으로 참여한다.국민회의 金槿泰부총재,李海瓚교육부장관 등 현역의원 11명과 원내 진입을 노리는 金賢美·尹昊重국민회의 부대변인,許仁會당무위원 등 각계인사들이 포진하고 있다.
4월 8일 결성되는 ‘21세기를 이끌어갈 청년모임’과 지난해말 구성된 ‘21세기 젊은 경제인 포럼’도 마찬가지다.‘…청년모임’은 국민회의 金民錫의원을 중심으로 80년대초 운동권에 몸담았던 ‘386세대’가 주축이다.許仁會당무위원을 축으로 한 ‘…경제인 포럼’은 당시 운동권 출신 경제인들의 구성체다.또 지난 95년 시민단체와 전문직에 종사하는 민주화운동세력으로 구성된 ‘희망의 정치를 여는 젊은 연대’도 최근 산행 등 정기적인 모임을 갖고 있다.이들 그룹의 구성원들은 각기 다른 단체나 분야에서 활동을 하고 있지만,‘개혁지향세력’이라는 공통점을 갖고 있다.
가장 관심을 끄는 그룹은 24일 간담회를 갖고 발족하는 ‘국민정치연구회’.설립취지는 정치개혁의 실현과 개혁추진세력 형성,나아가 개혁정치세력의정치적 활동을 지원하고 개혁적 인사와 전문가들의 네트워크 형성에 있다.
정치권 진입에 목적이 있는 것은 아니지만 눈길을 끄는 것은 구성원들이다.
정치권·시민단체 등에 흩어져 있는,70∼80년대 민주화운동을 주도했던 인사 200∼300명이 망라돼 있다.李在禎 성공회신학대 총장이 이사장을 맡고,李敦明변호사,李愚貞전의원,金祥根 민주개혁 국민연합대표,咸世雄신부 등 내로라하는 재야인사 16명이 고문·자문위원으로 참여한다.국민회의 金槿泰부총재,李海瓚교육부장관 등 현역의원 11명과 원내 진입을 노리는 金賢美·尹昊重국민회의 부대변인,許仁會당무위원 등 각계인사들이 포진하고 있다.
4월 8일 결성되는 ‘21세기를 이끌어갈 청년모임’과 지난해말 구성된 ‘21세기 젊은 경제인 포럼’도 마찬가지다.‘…청년모임’은 국민회의 金民錫의원을 중심으로 80년대초 운동권에 몸담았던 ‘386세대’가 주축이다.許仁會당무위원을 축으로 한 ‘…경제인 포럼’은 당시 운동권 출신 경제인들의 구성체다.또 지난 95년 시민단체와 전문직에 종사하는 민주화운동세력으로 구성된 ‘희망의 정치를 여는 젊은 연대’도 최근 산행 등 정기적인 모임을 갖고 있다.이들 그룹의 구성원들은 각기 다른 단체나 분야에서 활동을 하고 있지만,‘개혁지향세력’이라는 공통점을 갖고 있다.
1999-03-22 4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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