金大中대통령의 19일 출입기자들과의 간담회는 새로운 시도였다.미리 정해놓은 주제 없이 자유롭게 일어나 질문을 한 것이다.
즉석 질문인 때문인지,金대통령의 답변은 평소보다 간결했고 1시간 동안 무려 19가지의 질문이 쏟아졌다.자유간담회여서 가벼운 사회문제나 짜증날 때의 ‘스트레스 해소방법’ 등 개인적인 관심도 질문대상에 올라 종종 웃음꽃이 피었다.특유의 유머스런 답변으로 분위기 또한 부드러웠다.
특히 답변하기 거북한 질문엔 “그건 모르겠는데요”,보충질문이 계속이 이어지면 “구체적인 내용을 밝히지 않으려고 2∼3개월만 기다려달라고 한 것아닙니까”,자유스러운 질문형식에는 “나한테는 더 어렵게 됐군요.그러나기자들이 원한 것이니 따라야죠”라며 분위기를 유도했다.
그러나 金대통령은 내각제와 정치개혁,국민회의 전당대회,중대선거구제 협상 등 정치현안과 남북문제,실업대책,개각 등 주요 국정현안에 대한 구상의일단을 드러냈다.
특히 정치개혁의 의지를 다시금 강조하고 외부수혈을 통해 정치판의 새 틀을 짜기 위한 밑그림을 그리고 있음을 확인시켜줬다.
청와대는 앞으로 간담회 형식이나 장소,그리고 주제를 나눠 매월 정례 기자간담회를 갖기로 했다.오는 4월에는 실업과 복지문제를 주제로 간담회를 가질 예정이다.
梁承賢
즉석 질문인 때문인지,金대통령의 답변은 평소보다 간결했고 1시간 동안 무려 19가지의 질문이 쏟아졌다.자유간담회여서 가벼운 사회문제나 짜증날 때의 ‘스트레스 해소방법’ 등 개인적인 관심도 질문대상에 올라 종종 웃음꽃이 피었다.특유의 유머스런 답변으로 분위기 또한 부드러웠다.
특히 답변하기 거북한 질문엔 “그건 모르겠는데요”,보충질문이 계속이 이어지면 “구체적인 내용을 밝히지 않으려고 2∼3개월만 기다려달라고 한 것아닙니까”,자유스러운 질문형식에는 “나한테는 더 어렵게 됐군요.그러나기자들이 원한 것이니 따라야죠”라며 분위기를 유도했다.
그러나 金대통령은 내각제와 정치개혁,국민회의 전당대회,중대선거구제 협상 등 정치현안과 남북문제,실업대책,개각 등 주요 국정현안에 대한 구상의일단을 드러냈다.
특히 정치개혁의 의지를 다시금 강조하고 외부수혈을 통해 정치판의 새 틀을 짜기 위한 밑그림을 그리고 있음을 확인시켜줬다.
청와대는 앞으로 간담회 형식이나 장소,그리고 주제를 나눠 매월 정례 기자간담회를 갖기로 했다.오는 4월에는 실업과 복지문제를 주제로 간담회를 가질 예정이다.
梁承賢
1999-03-20 4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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