韓·中어협 실무협상 새달 착수

韓·中어협 실무협상 새달 착수

입력 1999-03-18 00:00
수정 1999-03-18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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全昇圭해양수산부차관과 치징파(齊景發) 중국 농업부 수산담당 부부장은 17일 오전 서울 역삼동 해양수산부 회의실에서 지난해 11월 가서명된 양국간어업협정의 발효를 위한 협의회를 가졌다.

이날 회의에서 우리측은 서해와 남해 등에서의 새로운 조업질서 구축을 위해 두 나라간 어업협정이 빠른 시일 내에 발효돼야 한다는 점을 강조하고,이를 위한 후속 실무당국자간 협상을 4월 초 서울에서 개최할 것을 제의했다.

또 서해 어업자원 관리와 민간교류 활성화,중국 어선의 긴급 피난문제 및불법조업에 따른 어업질서 유지,수산물 교역,서해 환경오염문제 등에 대해서도 의견을 교환했다.

이새날 서울시의원 “한강해치카 인기 운행… 압구정선착장 접근성 높이며 시민 호응 이어져”

서울시의회 교육위원회 이새날 의원(국민의힘, 강남1)은 잠원한강공원 신사나들목 일대에서 운행 중인 ‘한강해치카’가 시민들의 큰 호응 속에 한강버스 압구정선착장의 접근성을 획기적으로 개선하고 있다고 밝혔다. ‘한강해치카’는 압구정선착장과 서울웨이브, 무지개분수 일대를 순환하는 친환경 관람형 이동 수단으로, 현재 시민 누구나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특히 신사나들목과 압구정선착장 간의 이동 편의성을 대폭 높이면서, 한강공원을 찾는 방문객들의 이용 만족도를 이끌어내는 데 핵심적인 역할을 하고 있다는 평가다. 이번 해치카 운행은 평소 한강공원 접근성 개선과 시민 이동 편의 확대의 필요성을 지속적으로 제안해 온 이 의원의 의견이 반영돼 추진된 것으로 알려졌다. 실제 운행이 시작된 지 한달이 지난 현재, 시민들의 이용률과 만족도가 꾸준히 증가하며 한강 대표 이동 서비스로 자리 잡고 있다. 특히 한강버스 압구정 선착장을 이용하려는 시민들과 잠원한강공원 내 서울형 키즈카페를 찾는 가족 단위 방문객들에게 큰 인기를 끌고 있다. 아이들과 함께 한강을 찾은 부모들은 물론, 압구정과 반포를 오가는 시민들까지 폭넓게 이용하며 한강공원 내 새로운 명소이자 편의 서비스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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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해양수산부는 한·중 어업협정에 효율적으로 대처하기 위해 해양부 관계자,어업전문가,학계 인사 등이 고루 참여하는‘태스크 포스’를 사전에 구성해 협상 전과정에 걸쳐 효율적으로 대처하기로 했다.

1999-03-18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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