韓·中어협 실무협상 새달 착수

韓·中어협 실무협상 새달 착수

입력 1999-03-18 00:00
수정 1999-03-18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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全昇圭해양수산부차관과 치징파(齊景發) 중국 농업부 수산담당 부부장은 17일 오전 서울 역삼동 해양수산부 회의실에서 지난해 11월 가서명된 양국간어업협정의 발효를 위한 협의회를 가졌다.

이날 회의에서 우리측은 서해와 남해 등에서의 새로운 조업질서 구축을 위해 두 나라간 어업협정이 빠른 시일 내에 발효돼야 한다는 점을 강조하고,이를 위한 후속 실무당국자간 협상을 4월 초 서울에서 개최할 것을 제의했다.

또 서해 어업자원 관리와 민간교류 활성화,중국 어선의 긴급 피난문제 및불법조업에 따른 어업질서 유지,수산물 교역,서해 환경오염문제 등에 대해서도 의견을 교환했다.

노성철 서울시의원, 동작구 시비 투자사업 간담회 참석

서울시의회 노성철 의원(더불어민주당·동작3)이 지난 22일 동작구청이 주관한 ‘동작구 시비 투자사업 주요현황 간담회’에 자리를 함께하고, 구의 핵심 사업 추진 현황과 2027년도 서울시 예산 확보 방안을 머리 맞대어 논의했다. 동작구 지역구 서울시의원 4명을 초청해 진행된 이번 간담회 자리에는 동작구청장을 비롯해 관련 국·과장급 간부들이 다수 참석하여 주요 현안의 경과를 공유하고 서울시 차원의 재정 지원 필요성을 집중 설명했다. 특히 동작구청 측이 관내 시의원들을 일제히 초청하여 시비 지원이 시급한 사업들을 총망라해 브리핑하고 협조를 공식 요청한 것은, 지난 민선 8기 지방정부 체제에서는 쉽게 접하기 힘들었던 매우 이례적인 행보다. 이는 산적한 지역 현안을 속도감 있게 해결하고 서울시 예산을 최대한 확보하기 위해 구청 차원에서 전향적이고 적극적인 협치를 도모하겠다는 명확한 의지를 보여준 것으로 풀이된다. 이날 노 의원은 동작구청이 서울시에 시비 지원을 요청한 사업 가운데 상도1동과 사당3·4·5동 관련 사업을 중심으로 추진 상황과 예산 확보 가능성을 점검했다. 주요 사업은 ▲상현중학교 옹벽 정비 및 도로 개선 10억원 ▲까치산 무장애숲길 2단계 조성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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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해양수산부는 한·중 어업협정에 효율적으로 대처하기 위해 해양부 관계자,어업전문가,학계 인사 등이 고루 참여하는‘태스크 포스’를 사전에 구성해 협상 전과정에 걸쳐 효율적으로 대처하기로 했다.

1999-03-18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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