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요 100곡을 한장의 음반에

가요 100곡을 한장의 음반에

입력 1999-03-17 00:00
수정 1999-03-17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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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요 100곡을 한장에 담은 MP3 CD롬이 나왔다.나은세상(주)출시.나은세상은 지난해부터 ‘난 이렇게 들을래’를 제목으로 음악CD를 시리즈로 발간하고있으며 가요는 영화음악,클래식모음에 이은 세번째 것이다.

이은미,박강성,박영미 등 기성가수와 마시모,옐로우,더데이 등 신인가수까지 22명의 노래 100곡을 수록하고,가사와 음악해설을 덧붙였다.또 각 가수들의 오리지널 앨범에 담긴 곡목과 자켓사진,앨범 해설 등을 웹 브라우저로 볼 수 있다.뮤직비디오 2편과 100편의 시·수필을 함께 실어 영상과 음향을 동시에 즐길 수 있게 한 것도 특징.총 연주시간은 6시간58분으로,가격은 1만5,000원이다.

나은세상 안민용 대표는 “한곡한곡 공연예술진흥협의회의 승인을 얻고,한국저작권협회에 저작권료를 지불하는 등 합법적인 절차를 거쳐 가요로는 처음 시판되는 제품”이라고 설명했다.

윤수혁 서울시의원, 제81주년 광복절 맞아 소공동서 태극기 나눔 행사 동참

윤수혁 서울시의회 의원(중구 제2선거구)이 제81주년 광복절을 앞두고 지난 7일 서울 중구 소공동 주민센터 앞에서 열린 태극기 나눔 행사에 참여했다. 중구 재향군인회가 주관한 이번 행사는 ‘태극기 달기, 나라 사랑의 시작입니다’라는 슬로건 아래 일상 속 태극기 게양 문화를 넓히고자 기획됐다. 이날 윤 의원은 재향군인회 회원들과 함께 소공동 일대를 찾은 시민들에게 직접 태극기를 나누어 주며 다가오는 광복절에 태극기를 달아줄 것을 따뜻하게 독려했다. 오피스가 밀집한 소공동 특성을 살려 출근길 시민을 대상으로 진행된 이날 캠페인에서, 참석자들은 게양용 태극기를 직접 건네며 “광복절에는 각 가정과 사무실에 태극기를 달아 달라”고 요청했다. 윤 의원은 “선열들의 희생 위에 오늘의 대한민국이 있다”며 “광복절 아침 곳곳에 걸린 태극기 한 장 한 장이 곧 나라 사랑의 표현인 만큼, 주민 여러분께서도 함께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지역의 보훈·안보 활동에 힘을 보태고, 나라 사랑의 가치가 생활 속에 뿌리내릴 수 있도록 꾸준히 함께하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윤 의원은 20여 년간 배우로 활동해 온 문화예술계 출신으로 현장을 누비며 꾸준한 지역 소통과 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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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세대 음반으로 각광받고 있는 MP3 CD롬은 컴퓨터상의 음악공급 프로그램인 MP3방식을 이용한 새로운 형태의 CD.MP3는 일반 CD에 수록된 음악을 국제 표준인 MPEG(Moving Picture Expert Group)방식으로 압축하는 파일저장기술로,압축정도에 따라 MP2(압축비율 5.5대1),MP3(11대1)로 불린다. 윈도 95,98이나 펜티엄급 이상의 컴퓨터에서 작동하며,별도의 소프트웨어 MPEG드라이버를 설치하면 윈도 3.1이나 486급 PC에서도 사용가능하다.(0343)385-9009@

1999-03-17 1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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