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도권 83만평에 올 공장 신축 허용

수도권 83만평에 올 공장 신축 허용

입력 1999-03-12 00:00
수정 1999-03-12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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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수도권에 모두 83만평(274만㎡)의 공장 신축이 허용된다.

또 2002년까지 경기도 용인·화성군 일원의 성장관리권역에 29만8,000평(98만4,000㎡) 규모의 삼성전자 반도체공장 증설을 위한 화성지방산업단지가 들어선다.

건설교통부는 10일 崔鍾璨차관 주재로 올해 첫 수도권정비실무위원회를 열고 이같은 안건을 의결,수도권정비위원회(위원장 국무총리)에 넘기기로 했다.

김용일 서울시의원, 홍제천 음악분수 가동식 참석

서울시의회 기획경제위원회에서 의정활동을 하고 있는 김용일 의원(서대문구 제4선거구, 국민의힘)은 지난 26일 서울 연희동 연가교 인근에서 열린 홍제천 음악분수 가동식에 참석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가동을 시작한 홍제천 음악분수는 길이 37.3m, 폭 3.6m의 그래픽 분수로 216개의 LED 조명과 3곳의 레이저를 활용해 입체적 공연을 연출한다. 최대 10m까지 올라가는 물줄기는 시원한 경관과 음악이 함께 어우러지는 빛의 향연을 선사한다. 총사업비 24억원(시 특별조정교부금 20억, 특별교부세 4억)이 투입된 사업으로, 김 의원은 특별조정교부금 확보에 기여했다고 설명했다. 김 의원은 구의원 시절 홍제천변 주민 편의를 위해 화장실 3곳을 설치하는 등 활동해왔다. 2023년에는 홍제천 야간경관 개선 사업이 실시되어 하천 산책로 진출입로에 새로운 조명과 보안등을 설치해 보행자의 안전성을 높였다. 아울러 사천교와 내부순환로 하단에도 미디어파사드 설치와 연가교 주변 농구장·족구장·배드민턴장 등 체육시설 보완 등이 이뤄졌다. 그는 홍제천 음악분수가 서대문구민뿐만 아니라 서울시민 모두에게 사랑받는 명소로 자리매김하길 기대한다며, 음악분수와 레이저 쇼가 어우러진 화려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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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도권정비실무위원회는 올해 실물경제 전망 등을 감안,수도권 지역에 들어설 수 있는 공장건축 총 허용량을 지난해보다 31% 줄어든 83만평으로 결정했다.또 과밀억제권역인 서울시 종로구 수송동의 국세청 청사를 1,666평의 부지위에 지상 16층(연건평 1만3,548평) 규모로 신축하는 안건도 의결했다.

1999-03-12 2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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