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도권 83만평에 올 공장 신축 허용

수도권 83만평에 올 공장 신축 허용

입력 1999-03-12 00:00
수정 1999-03-12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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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수도권에 모두 83만평(274만㎡)의 공장 신축이 허용된다.

또 2002년까지 경기도 용인·화성군 일원의 성장관리권역에 29만8,000평(98만4,000㎡) 규모의 삼성전자 반도체공장 증설을 위한 화성지방산업단지가 들어선다.

건설교통부는 10일 崔鍾璨차관 주재로 올해 첫 수도권정비실무위원회를 열고 이같은 안건을 의결,수도권정비위원회(위원장 국무총리)에 넘기기로 했다.

노성철 서울시의원, 동작구 시비 투자사업 간담회 참석

서울시의회 노성철 의원(더불어민주당·동작3)이 지난 22일 동작구청이 주관한 ‘동작구 시비 투자사업 주요현황 간담회’에 자리를 함께하고, 구의 핵심 사업 추진 현황과 2027년도 서울시 예산 확보 방안을 머리 맞대어 논의했다. 동작구 지역구 서울시의원 4명을 초청해 진행된 이번 간담회 자리에는 동작구청장을 비롯해 관련 국·과장급 간부들이 다수 참석하여 주요 현안의 경과를 공유하고 서울시 차원의 재정 지원 필요성을 집중 설명했다. 특히 동작구청 측이 관내 시의원들을 일제히 초청하여 시비 지원이 시급한 사업들을 총망라해 브리핑하고 협조를 공식 요청한 것은, 지난 민선 8기 지방정부 체제에서는 쉽게 접하기 힘들었던 매우 이례적인 행보다. 이는 산적한 지역 현안을 속도감 있게 해결하고 서울시 예산을 최대한 확보하기 위해 구청 차원에서 전향적이고 적극적인 협치를 도모하겠다는 명확한 의지를 보여준 것으로 풀이된다. 이날 노 의원은 동작구청이 서울시에 시비 지원을 요청한 사업 가운데 상도1동과 사당3·4·5동 관련 사업을 중심으로 추진 상황과 예산 확보 가능성을 점검했다. 주요 사업은 ▲상현중학교 옹벽 정비 및 도로 개선 10억원 ▲까치산 무장애숲길 2단계 조성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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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도권정비실무위원회는 올해 실물경제 전망 등을 감안,수도권 지역에 들어설 수 있는 공장건축 총 허용량을 지난해보다 31% 줄어든 83만평으로 결정했다.또 과밀억제권역인 서울시 종로구 수송동의 국세청 청사를 1,666평의 부지위에 지상 16층(연건평 1만3,548평) 규모로 신축하는 안건도 의결했다.

1999-03-12 2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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