金大中 대통령은 10일 충북 청원 성무대 연병장에서 열린 ‘공사 제 47기졸업 및 임관식’에 참석,“북한의 어떠한 도발행위도 용납치 않는 단호하고도 철저한 대비태세를 갖추어야 하며 북한내 개혁과 개방 조짐에 대해서는적극적으로 포용해주는 자세가 필요하다”고 역설했다.
金대통령은 이날 “우리가 조그마한 허점이라도 보일 때에는 북한이 오판할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는 상황”이라면서 이같이 강조했다.
또 “한반도에서 전쟁의 위험을 방지하고 남북간 화해와 협력의 시대를 앞당길 수 있으리라는 확신을 갖고 대북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梁承賢
金대통령은 이날 “우리가 조그마한 허점이라도 보일 때에는 북한이 오판할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는 상황”이라면서 이같이 강조했다.
또 “한반도에서 전쟁의 위험을 방지하고 남북간 화해와 협력의 시대를 앞당길 수 있으리라는 확신을 갖고 대북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梁承賢
1999-03-11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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