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티븐 보스워스 주한 미국대사는 10일 “북한에 대한 경제제재 완화 여부를 놓고 미 정부가 신중하게 논의중”이라고 밝혔다.
보스워스 대사는 이날 전경련 부설 국제경영원 주최로 열린 최고경영자 월례조찬회 연사로 참석,이같이 말했다.
보스워스 대사는 “9일 金大中대통령과 윌리엄 페리 대북정책조정관이 합의한 내용에서 보듯 대북 포용정책이 미 정부의 일관된 정책기조”라고 강조하고 “대북 경제제재 완화도 여러가지 논의대상 가운데 하나”라고 말했다.
그는 또 “미국과 일본이 아시아 각국 은행·기업의 구조조정 지원을 위해‘아시아 성장과 회복 프로그램(Asian Growth and Recovery Program·AGRP)’을 새로 마련했으며 한국도 지원대상이 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그는 AGRP의 금융지원은 각국 정부들이 은행의 자본재구성에 소요되는 비용을 일시적으로 충당하는 데 도움을 주게 되며 은행 및 기업 구조조정의 포괄적인 프로그램 실행이 전제조건이라고 설명했다.
보스워스 대사는 이날 전경련 부설 국제경영원 주최로 열린 최고경영자 월례조찬회 연사로 참석,이같이 말했다.
보스워스 대사는 “9일 金大中대통령과 윌리엄 페리 대북정책조정관이 합의한 내용에서 보듯 대북 포용정책이 미 정부의 일관된 정책기조”라고 강조하고 “대북 경제제재 완화도 여러가지 논의대상 가운데 하나”라고 말했다.
그는 또 “미국과 일본이 아시아 각국 은행·기업의 구조조정 지원을 위해‘아시아 성장과 회복 프로그램(Asian Growth and Recovery Program·AGRP)’을 새로 마련했으며 한국도 지원대상이 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그는 AGRP의 금융지원은 각국 정부들이 은행의 자본재구성에 소요되는 비용을 일시적으로 충당하는 데 도움을 주게 되며 은행 및 기업 구조조정의 포괄적인 프로그램 실행이 전제조건이라고 설명했다.
1999-03-11 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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