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도체 통합을 위한 현대와 LG의 주식 양수도계약이 7일 시한을 넘겼다.
현대와 LG는 주식가치평가위원회 주도의 주식가치평가 마감시한(2월28일)을 넘긴 이후 이날까지 추가실무 협상을 계속했으나 합의도출에 실패했다.
LG반도체 주식양수도 가격으로 현대는 1조5,000억원,LG는 3조5,000억원을각각 요구하는 등 입장차를 좁히지 못했다.핵심쟁점인 미래가치 평가 부문의 경우 통합 후 영업실적에 따라 사후 정산하자는 논의가 진행됐으나 무산됐다.
금융감독위원회는 빠르면 이번주중으로 주식가치를 평가할 제3의 평가기관을 선정하거나 鄭夢憲 현대,具本茂 LG회장의 회동 등 해결 방안을 제시할 방침이다.
魯柱碩 joo@
현대와 LG는 주식가치평가위원회 주도의 주식가치평가 마감시한(2월28일)을 넘긴 이후 이날까지 추가실무 협상을 계속했으나 합의도출에 실패했다.
LG반도체 주식양수도 가격으로 현대는 1조5,000억원,LG는 3조5,000억원을각각 요구하는 등 입장차를 좁히지 못했다.핵심쟁점인 미래가치 평가 부문의 경우 통합 후 영업실적에 따라 사후 정산하자는 논의가 진행됐으나 무산됐다.
금융감독위원회는 빠르면 이번주중으로 주식가치를 평가할 제3의 평가기관을 선정하거나 鄭夢憲 현대,具本茂 LG회장의 회동 등 해결 방안을 제시할 방침이다.
魯柱碩 joo@
1999-03-08 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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