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동차 부분정비업 기준…市, 15평이상 완화 건의

자동차 부분정비업 기준…市, 15평이상 완화 건의

입력 1999-03-06 00:00
수정 1999-03-06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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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는 5일 현재 70㎡(21평)이상으로 돼 있는 자동차의 부분정비업 등록기준을 50㎡(15평)이상으로 완화해 줄 것을 건설교통부에 건의했다.

경정비업소(카센터)중 70㎡이상의 시설을 갖추면 부분정비업으로 등록할 수 있도록 돼 있으나 대다수의 업소가 영세해 기준에 맞는 시설을 마련하지 못해 불법으로 영업하고 있기 때문이다.

현재 서울시에는 5,600여 곳의 경정비업소가 있으나 이중 2,450곳만 부분정비업으로 등록했고 나머지는 불법으로 영업하고 있는 실정이다.

노성철 서울시의원, 동작구 시비 투자사업 간담회 참석

서울시의회 노성철 의원(더불어민주당·동작3)이 지난 22일 동작구청이 주관한 ‘동작구 시비 투자사업 주요현황 간담회’에 자리를 함께하고, 구의 핵심 사업 추진 현황과 2027년도 서울시 예산 확보 방안을 머리 맞대어 논의했다. 동작구 지역구 서울시의원 4명을 초청해 진행된 이번 간담회 자리에는 동작구청장을 비롯해 관련 국·과장급 간부들이 다수 참석하여 주요 현안의 경과를 공유하고 서울시 차원의 재정 지원 필요성을 집중 설명했다. 특히 동작구청 측이 관내 시의원들을 일제히 초청하여 시비 지원이 시급한 사업들을 총망라해 브리핑하고 협조를 공식 요청한 것은, 지난 민선 8기 지방정부 체제에서는 쉽게 접하기 힘들었던 매우 이례적인 행보다. 이는 산적한 지역 현안을 속도감 있게 해결하고 서울시 예산을 최대한 확보하기 위해 구청 차원에서 전향적이고 적극적인 협치를 도모하겠다는 명확한 의지를 보여준 것으로 풀이된다. 이날 노 의원은 동작구청이 서울시에 시비 지원을 요청한 사업 가운데 상도1동과 사당3·4·5동 관련 사업을 중심으로 추진 상황과 예산 확보 가능성을 점검했다. 주요 사업은 ▲상현중학교 옹벽 정비 및 도로 개선 10억원 ▲까치산 무장애숲길 2단계 조성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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曺德鉉

1999-03-06 24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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