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도소서도 인터넷 교육

교도소서도 인터넷 교육

입력 1999-03-04 00:00
수정 1999-03-04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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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도소에서도 ‘인터넷’ 등 첨단 직업훈련을 받는다.

법무부는 3일 천안소년·김천소년·원주·군산 등 4개 교도소에서 수형자들에게 1년 과정의 컴퓨터 교육프로그램을 개설,운영에 들어갔다.

2000년에는 전국 교정시설로 확대된다.

각 교정시설은 교육대상자로 행형성적·학력·적성 등을 고려,1차로 133명을 뽑았다.

이들은 모두 1,400시간 동안 컴퓨터학원 강사 등 외부 초빙 전문강사로부터 최신형 컴퓨터를 활용,단말기 조작·전자계산·인터넷 검색방법 등을 배운다.

법무부 관계자는 “수형자들이 출소 뒤 컴퓨터를 다룰 줄 몰라 취업하지 못하거나 산업현장에 적응하지 못하고 재범하는 사례가 많아 이같은 교육과정을 마련했다”고 말했다.
1999-03-04 2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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