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폐 작년 1,343장 발견

위폐 작년 1,343장 발견

입력 1999-03-02 00:00
수정 1999-03-02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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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캐너나 컬러 복사기의 대량 보급으로 지난해 위조지폐의 발생규모가 사상최대를 기록했다.

1일 한국은행에 따르면 지난 한해동안 전국에서 발견된 위조지폐는 총 75건,1,343장으로 97년 40건,1,196장보다 건수기준으로 무려 87.5%나 증가했다.

이는 연간 기준으로 가장 큰 규모이다.

금액으로는 지난해가 1,165만4,000원으로 97년 1,134만4,000원보다 2.7% 늘었다.권종별로는 1만원권이 1,003장으로 74.7%를 차지했고 이어 5,000원권 321장(23.9%) 1,000원권 19장(1.4%) 등이었다.

1999-03-02 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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