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환은행장 李甲鉉씨-부산은행장에 金璟林씨

외환은행장 李甲鉉씨-부산은행장에 金璟林씨

입력 1999-02-27 00:00
수정 1999-02-27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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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환은행은 26일 정기 주주총회를 열고 李甲鉉 상무를 새 행장으로,드로스트 전무를 부행장으로 선임했다.비상임이사회 의장에는 朴英哲 고려대 교수가 선임됐다.

상임이사는 李 행장과 독일 코메르츠 은행측 임원 2명 등 6명에서 5명으로,비상임이사는 12명에서 9명으로 각각 줄였으며 집행임원으로 짜인 경영위원회와 비상임이사로 구성되는 이사회를 분리,경영구도를 재편했다.李 신임행장은 “선진 위험관리기법을 도입하고 인력개발 등 소프트웨어의 개혁을 적극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부산은행도 이날 주총에서 새 행장에 金璟林 전 은행감독원 부원장보를,朴基台 전 국은투자운용 감사를 신임감사로 각각 선임했다.

朴恩鎬unopark@

1999-02-27 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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