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자동차 영업사원 2,000여명의 고용보장을 주 내용으로 하는 ‘영업부문의 노사 생존권협상’이 타결됐다. 삼성자동차 영업부문 회사측 ‘비상경영위원회’와 근로자측 ‘비상대책위원회’는 11일 서울 신대방동 삼성자동차 보라매영업소에서 가진 협상에서노사간 합의를 이뤄냈다. 노사는 대우자동차로 전출되는 영업사원은 5년 이상 고용을 보장받을 수있도록 회사측이 대우와 협상하고 삼성 계열사로 가는 직원에게는 2년 이상 고용을 보장해 주기로 했다. 대우로 가는 직원은 평균임금의 5개월치를,삼성 계열사 전출 직원은 3개월치를 위로금으로 지급하고 7년 이상 근무자(전 직장 근무경력 포함)는 평균임금의 10개월치를 희망 퇴직금으로 각각 주기로 했다.金柄憲 bh123@
1999-02-12 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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