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센터를 운영하는 洪允杓씨(73)가 10일 연세의료원에 1억원을 기증했다.교통사고로 뇌사판정을 받은 연세대 의대 세브란스병원 레지던트 任祥淳씨(28)가 환자 3명에게 장기를 기증했다는 보도에 감동을 받아 이처럼 결심했다는 설명이다.洪씨는 “고혈압과 신장병으로 80년대 초부터 연세의료원에서 치료를 받아왔는데 친절하게 대해준 의료진에게도 감사의 뜻을 전하고 싶었다”고 말했다.
1999-02-11 2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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