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도 산림 매년 감소

강원도 산림 매년 감소

문호영 기자 기자
입력 1999-02-09 00:00
수정 1999-02-09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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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의 ‘허파’인 강원도의 산림면적이 산림 형질 변경,도로 건설,광산 개발 등으로 해마다 줄고 있다. 강원도의 산림은 94년 말 137만7,363㏊,95년 말 137만7,041㏊,96년 말 137만5,523㏊,97년 말 137만5,107㏊ 등으로 면적이 계속 감소하고 있다.97년 말 현재 우리나라 전체 산림면적 644만1,304㏊의 21.3%로,이같은 추세로 가면몇 년 뒤면 20%대 이하로 떨어질 전망이다. 특히 녹지자연도 8등급 이상인 원시림 면적은 95년 말 74만여㏊에서 97년말에는 61만여㏊로 줄었다.2년 사이에 무려 13만여㏊에 이르는 수십 년 동안 조성된 무성한 숲이 자취를 감춘 것이다. 강원도의 산

1999-02-09 16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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