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일은행을 인수하는 미국의 뉴브리지 캐피털이 李健三 전 뱅커스 트러스트 동북아시아 본부장을 행장후보로 물색하고 있다. 李憲宰 금융감독위원장은 4일 뉴브리지캐피털이 제일은행장을 선임하기 위해 李健三씨 등을 비롯한 국내 인사 2∼3명과 외국인 전문가를 접촉하고 있다고 밝혔다.李 위원장은 뉴브리지도 서울증권 공동사장으로 내정된 康燦守씨의 연봉 300만달러에 못지 않은 수준의 대우를 신임 제일은행장에게 제시할 것이라고 말했다.
1999-02-05 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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