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립직업학교 신입생 선발

시립직업학교 신입생 선발

입력 1999-01-30 00:00
수정 1999-01-30 00:00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서울시는 2월 6일까지 시립직업전문학교 신입생과 고용촉진 훈련생을 모집한다. 대상은 15살 이상 시민으로 고용보험 미적용 실업자,대학·고교를 졸업 또는 중퇴한 미취업 청소년,전역예정일이 1년 이내인 장병,자활보호자,모자보호대상자 등이며 시립직업전문학교 2,720명,민간 사설학원 5,000명 등 모두7,720명을 뽑는다. 선발된 인원은 서울시립기능대학과 서울종합·한남여자·상계·엘림 등 4개 직업전문학교,237개 민간위탁 훈련기관에서 교육을 받게 되며 훈련생에게는 교통비 가족수당 보육수당 직종수당 등 3만∼28만원의 각종 수당을 받는다.훈련기간은 80개 직종에 따라 3개월에서 2년까지 다양하다.문의 3707-9373∼4.金宰淳 fidelis@

1999-01-30 21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탈모약에 대한 건강보험 적용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이재명 대통령이 보건복지부 업무보고에서 “탈모는 생존의 문제”라며 보건복지부에 탈모 치료제 건강보험 적용을 검토하라고 지시했다. 대통령의 발언을 계기로 탈모를 질병으로 볼 것인지, 미용의 영역으로 볼 것인지를 둘러싼 논쟁이 정치권과 의료계, 온라인 커뮤니티로 빠르게 확산하고 있다. 당신의 생각은?
1. 건강보험 적용이 돼야한다.
2. 건강보험 적용을 해선 안된다.
광고삭제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