옐친 위궤양으로 입원

옐친 위궤양으로 입원

입력 1999-01-18 00:00
수정 1999-01-18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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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스크바 외신 종합] 보리스 옐친 러시아 대통령이 17일 심한 위궤양으로병원에 급송돼 치료를 받았다고 인테르팍스 통신이 크렘린을 인용,밝혔다. 크렘린은 이날 오후 5시43분(현지시간) 성명을 발표,옐친 대통령이 위출혈로 모스크바 중앙병원에 입원,내시경 검사를 받았으나 곧 안정을 되찾았다고 발표했다. 크렘린의 한 관리는 “의사들이 대통령에게 며칠간 병원에 입원,위궤양 치료를 받도록 강력히 권했다”고 전했다. 옐친 대통령은 크리스마스와 새해 연휴를 시골별장에서 보내고도 14,15일크렘린에서 열린 행사에 모습을 드러내지 못한데 이어 다시 병원에 입원,오는 28일 프랑스 방문이 계획대로 진행될지도 불투명해진 상태다.

1999-01-18 10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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