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행들이 주택을 담보로 한 가계대출금리를 연 11%대로 낮추며 대출세일에나서고 있다. 17일 금융계에 따르면 하나은행은 18일부터 아파트 담보대출금리를 연 12.30%에서 11.70%로 낮춰 신규 대출분부터 적용한다.한미은행도 지난 14일 주택담보부 대출금리를 연 11.75%로 1.25%포인트 내렸다.신한은행도 이번 주 주택담보 대출금리를 현행 연 12.3%에서 11%대 후반으로 낮출 예정이다.
1999-01-18 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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