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국무총리인 ‘장애인먼저 중앙협의회’ 李壽成 상임대표와 한국피자헛曺仁秀 사장은 17일부터 24일까지 ‘장애인먼저 실천운동’을 주제로한 MBCTV 공익광고에 등장한다.李상임대표는 ‘장애인 먼저 실천운동은 우리 모두의 작은 관심에서 시작된다’는 말과 함께 휠체어를 탄 장애인이 횡단보도를 건너는 것을 도와주는배역을 맡는다.한국피자헛은 지난 93년 피자헛 장학회를 설립,선희학교에 매년 장학금을 전달해오고 있다.全京夏 lark3@
1999-01-16 15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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