李文烈씨 北아버지 편지 받아

李文烈씨 北아버지 편지 받아

입력 1999-01-14 00:00
수정 1999-01-14 00:00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소설가 李文烈씨(51)가 북한에 살고 있는 아버지 李元喆씨(84)로부터 생이별 후 두번째 편지를 받은 것으로 밝혀졌다. 李씨는 13일 “지난해 12월초 중국 옌지(延吉)시에 사는 한 교포로부터 아버지의 친필 편지를 전해 받았다”면서 “아버지는 재혼해 5남매와 함께 함경북도 어랑군의 한 마을에서 살고 계신다”고 말했다. 李씨의 소설 ‘영웅시대’의 주인공이기도 한 李元喆씨는 수원농대 학장을역임했으며 9·28 서울수복 때 월북했다.李씨는 87년 친필편지를 처음 받아아버지의 생존사실을 확인한 바 있다.

1999-01-14 17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일상 및 업무 내 AI 서비스 활용 비중은 어느 정도입니까?
일상 및 업무 내 AI 서비스 활용 비중은 어느 정도입니까?
일과 대부분을 AI와 병행한다.
단순 참고용으로 간헐적 활용한다.
거의 활용하지 않거나 직접 수행하는 방식이 우선이다.
지난 Poll
-->
광고삭제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