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임비리 수사 이모저모

■수임비리 수사 이모저모

입력 1999-01-13 00:00
수정 1999-01-13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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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검은 수임비리 사건에 연루된 현직 검사들에 대한 소환을 하루 앞둔 12일 이들이 소개해준 사건 내용을 파악하고 의뢰인에 대한 조사계획을 짜는 등막바지 준비를 하느라 분주했다.●대검 李源性차장은 “이번 사건을 객관적으로 투명하게 수사한다는 검찰의 방침에는 변함이 없다”면서 “13일부터 연루 의혹을 받고 있는 검사장급을 포함한 현직 검사 전원을 소환조사하기로 했다”고 말했다. 대검의 한 관계자는 이와 관련,“민간인 신분인 전직 장관 등의 경우는 감찰부가 소환할 명분이 없다”고 밝혀 의뢰인 등을 통한 방증자료 수집에 주력할 방침임을 시사했다. 한편 대검은 검사 소환 방침을 밝히면서 전원소환이냐,선별소환이냐를 놓고 방침을 못 정한 채 우왕좌왕하는 모습을 보였다.검찰은 당초 경위서로 충분히 석명되는 경

1999-01-13 1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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