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창원과 비슷” 30대 검거 연행중 파출소앞서 놓쳐

“신창원과 비슷” 30대 검거 연행중 파출소앞서 놓쳐

입력 1999-01-11 00:00
수정 1999-01-11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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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이 탈옥수 申昌源과 인상착의가 비슷하다고 신고된 30대 남자를 연행하던 중 파출소 앞에서 놓치는 어처구니없는 사건이 또 발생했다. 지난 8일 밤 10시30분쯤 전북 익산시 중앙동 P호프집에서 “申昌源으로 보이는 30대 남자가 술을 마시고 있다”는 주민 신고를 받은 익산경찰서 소속경찰 18명이 현장에 출동,용의자를 붙잡아 역전파출소로 연행했으나 감시를소홀히 해 차에서 내리는 순간 놓쳐 버렸다. 경찰은 남자를 놓친 책임을 물어 익산경찰서 金明中 수사과장을 군산서 경비과장으로 전보발령했다.

1999-01-11 1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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