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길교회 嚴堯燮목사 별세

한길교회 嚴堯燮목사 별세

입력 1999-01-11 00:00
수정 1999-01-11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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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43년 목사 안수를 받은 뒤 외교관 언론인 기업인 대학 교수 등 다채로운경력을 가졌던 한길교회 嚴堯燮목사(83)가 9일 오전 7시 한양대병원에서 별세했다. 함경남도 문천군에서 태어난 嚴목사는 지난 58년 한길교회 목사를 맡은 뒤60년 주일(駐日) 수석 공사,66년 주에티오피아 대사 등을 거쳐 70년 대한일보 수석 전무 겸 논설위원 등을 역임했다.기독교산업사회연구소 이사장,한국대학봉사회장,자유지성 300인회 상임이사를 맡기도 했다.국제와이즈맨클럽국제총재도 역임한 嚴목사는 한국 와이즈맨(YMCA회원)으로는 처음 지난 90년 밸런타인상을 받았다. 유족으로는 장남 嚴在雄씨(58) 등 2남1녀가 있다.빈소는 서울 삼성의료원,발인은 12일 오전 9시.장지는 경기도 문산 기독교공원묘원.(02)3410-0911

1999-01-11 1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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