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지검 형사2부(李相律 부장검사)는 8일 밀렵꾼들이 잡은 보호야생동물을 동물원이나 건강원에 팔아넘긴 朴영만씨(58)에 대해 조수보호 및 수렵에 관한 법률위반 혐의로 구속영장을 청구했다.또 G연구소 소장 白모씨(58)도 같은 혐의로 조사중이다. 검찰은 朴씨로부터 동물을 구입한 부산 D동물원 원장과 관리과장 등 관련공무원도 곧 소환할 방침이다.金載千 patrick@
1999-01-09 1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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