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이징 AFP 연합│중국은 나카무라 쇼자부로(中村正三郞) 일본 법무상이지난 4일 평화헌법의 문제점을 지적하고 나선 것과 관련,우려를 나타내는 한편 평화의 길을 걸어가라고 7일 촉구했다.주방자오(朱邦造) 외교부 대변인은 이날 정례 브리핑에서 “일본은 평화헌법을 준수하는 등 평화발전 도상에서 이탈하지 말라”고 촉구하면서 “중국은 나카무라 장관이 언급한 내용은 물론 오부치 게이조(小淵惠三) 총리와 관방장관 등의 발언들에 주목해왔다”고 강조했다.
1999-01-09 10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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