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도로공사가 지난달 31일부터 구세군과 공동으로 고속도로 4개 톨게이트에서 실시하고 있는 실직자를 돕기 위한 ‘사랑의 고속도로 성금 모금 운동’이 국민들의 큰 호응을 얻고 있어 화제다.이 행사는 실직으로 고통받는 사람들을 위해 고속도로 이용고객이 동참하는 이웃돕기운동. 성금 모금은 경부고속도로 궁내동 톨게이트를 비롯해 29개 차로에서 40명의구세군 직원들이 참가해 이뤄지고 있다.하루 평균 약 400만원의 성금이 모금되고 있다.朴性泰 sungt@
1999-01-07 1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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