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동전화 품질 수준이하 YMCA 한달간 분석결과

이동전화 품질 수준이하 YMCA 한달간 분석결과

입력 1999-01-06 00:00
수정 1999-01-06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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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열한 시장쟁탈전에 비해 이동전화의 품질은 여전히 수준 이하인 것으로 나타났다.특히 소통불능이 통화한 것으로 기록되는 등 소비자가 알지 못하는 피해도 있었다. 서울 YMCA(회장 金守圭)는 지난해 11월23일부터 한 달간 서울과 경기지역에 서 이동전화 5개 사업자의 통화 3,067통(발신기준)을 분석한 결과 소통불능 과 통화단절로 통화가 안된 94통(3.06%)이 사업자 교환기에는 통화된 것으로 기록됐다고 5일 밝혔다. 지하철과 환승통로에서의 통화품질은 전체통화 성공률 88.45%(발신)보다 4. 98% 낮은 83.47%(발신)에 불과해 ‘지하공간 통화품질을 획기적으로 개선했 다’는 일부 사업자의 광고는 과장된 것으로 드러났다. 시내도로 주행 중 통화성공률은 91.62%(발신)로 전체통화 성공률을 웃돌았 다. YMCA 시민중계실 辛鍾元실장은 “이동전화 사업자들은 허위·과장광고를 중 지하고 지하철 공간에서의 서비스에 대한 정확한 정보를 제공할 것”을 요구 했다. 金美京 chaplin7@ [金美京 chaplin@]

1999-01-06 1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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