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지방 중소기업청은 3일 중소기업 수출지원과 실업대책의 일환으로 종합상사,무역대리점 등에서 수출경험을 쌓은 실직자들을 기업체에 파견키로 했다. 중소기업청은 이를 위해 오는 9일까지 수출관련 실무경력 1년이상인 실직자들로부터 신청을 받아 11일부터 업체별 수요인력을 파악,배정인원을 확정짓기로 했다.수출품목을 생산하는 중소기업은 신청만하면 인력을 지원받을 수있으며 이에따른 업체의 부담은 없다. 이와함께 수출 4·5·6공단 등 한국산업단지공단내에 수출상담실을 설치해무역상담과 현장순회·컨설팅업무도 병행할 계획이다. 중소기업청 관계자는 “기업구조조정 등으로 종합상사,무역대리점,금융기관 등에서 퇴출된 수출관련 전문인력을 수출 실무지식을 필요로 하는 중소업체에 1∼3개월간 파견할 방침”이라고 말했다.(문의전화:032-818-8363,8364)인천l金學準 kimhj@
1999-01-04 2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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