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 黃性淇특파원│한국과 일본 정부는 오부치 게이조(小淵惠三) 일본 총리가 4월 말 한국을 방한하는 데 합의했다고 도쿄(東京)신문이 서울의 외교소식통을 인용,1일 보도했다. 이 신문은 “오부치 총리의 방한에서는 지난해 金大中대통령의 방일 때 합의한 한·일 공동선언과 행동계획의 후속조치나 대(對) 북한정책 조정이 초점이 될 것”이라면서 “정상회담에서는 경제협력에 대한 검증과 평가,아키히토(明仁) 일왕의 방한문제가 재론될 것으로 예상된다”고 밝혔다.marry01@
1999-01-04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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