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그룹의 투톱은 鄭夢九·夢憲회장,예비 투톱은 朴世勇·李益治회장.오 너와 전문경영인의 차이일 뿐이다.
현대 인사에서 가장 주목할 대목은 朴世勇 현대종합상사 사장과 李益治 현 대증권 사장의 회장 승진이다.두 사람은 鄭명예회장 사람이면서 夢憲회장의 핵심 브레인이자 대리인.7인 운영위원회 멤버였을 정도로 실세다.
현대의 후계구도가 夢九·夢憲회장 양축으로 굳어진 데 이어 전문경영인 출신인 朴·李회장이 현대를 이끌 차기실세로 포진하게 된 셈이다.
SK가 崔鍾賢회장 생존시 孫吉丞,金恒德 투톱 시스템을 운용한 사례를 연상 시킨다.
朴회장의 승진은 현대의 구조조정에 박차를 가하고 국내외 영업환경을 헤 쳐나가는 데 적임자로서 뛰어난 능력을 지녔기 때문이다.단신에도 불구하고 업무에 관한한 타의 추종을 불허할 정도로 치밀하고 추진력이 강하다.
李회장은 그룹내 대표적인 재무통으로 鄭명예회장의 초대 비서이자 오른팔 .남북경협사업을 사실상 총괄하고 있다.‘세풍(稅風)’사건으로 다소 흔들
현대 인사에서 가장 주목할 대목은 朴世勇 현대종합상사 사장과 李益治 현 대증권 사장의 회장 승진이다.두 사람은 鄭명예회장 사람이면서 夢憲회장의 핵심 브레인이자 대리인.7인 운영위원회 멤버였을 정도로 실세다.
현대의 후계구도가 夢九·夢憲회장 양축으로 굳어진 데 이어 전문경영인 출신인 朴·李회장이 현대를 이끌 차기실세로 포진하게 된 셈이다.
SK가 崔鍾賢회장 생존시 孫吉丞,金恒德 투톱 시스템을 운용한 사례를 연상 시킨다.
朴회장의 승진은 현대의 구조조정에 박차를 가하고 국내외 영업환경을 헤 쳐나가는 데 적임자로서 뛰어난 능력을 지녔기 때문이다.단신에도 불구하고 업무에 관한한 타의 추종을 불허할 정도로 치밀하고 추진력이 강하다.
李회장은 그룹내 대표적인 재무통으로 鄭명예회장의 초대 비서이자 오른팔 .남북경협사업을 사실상 총괄하고 있다.‘세풍(稅風)’사건으로 다소 흔들
1998-12-31 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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