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억여원 턴 3명 붙잡아
‘아무에게나 문열어 주지 마세요’
李在俊씨(31·전과 7범) 등 3명은 지난달 6일 저녁 서울 서초구 양재동 閔모씨(49·여·사업) 집 초인종을 눌렀다.
“집앞에 세워 둔 당신의 차와 접촉사고가 났으니 빨리 나오세요”.다급한 목소리에 閔씨는 깜짝 놀라 밖으로 나왔다.李씨 등은 閔씨를 흉기로 위협,집안으로 들어갔다.2캐럿짜리 다이아몬드반지 1개(시가 2,800만원),현금 8,600만원 등 1억1,000여만원을 빼앗았다.
이들은 같은 수법으로 서울시내 부유층 가정집을 돌며 4차례에 걸쳐 4억4,500만원을 빼앗아 달아났다가 추적하던 경찰에 붙잡혔다.
서울 강서경찰서는 24일 李씨 등 3명에 대해 특수강도 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했다.<金性洙 sskim@daehanmaeil.com>
‘아무에게나 문열어 주지 마세요’
李在俊씨(31·전과 7범) 등 3명은 지난달 6일 저녁 서울 서초구 양재동 閔모씨(49·여·사업) 집 초인종을 눌렀다.
“집앞에 세워 둔 당신의 차와 접촉사고가 났으니 빨리 나오세요”.다급한 목소리에 閔씨는 깜짝 놀라 밖으로 나왔다.李씨 등은 閔씨를 흉기로 위협,집안으로 들어갔다.2캐럿짜리 다이아몬드반지 1개(시가 2,800만원),현금 8,600만원 등 1억1,000여만원을 빼앗았다.
이들은 같은 수법으로 서울시내 부유층 가정집을 돌며 4차례에 걸쳐 4억4,500만원을 빼앗아 달아났다가 추적하던 경찰에 붙잡혔다.
서울 강서경찰서는 24일 李씨 등 3명에 대해 특수강도 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했다.<金性洙 sskim@daehanmaeil.com>
1998-12-25 19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thumbnail - “큰소리 나면 쓰러져”…김다현 저격 심수봉 ‘이 병’ 앓고 있었다 [헬스픽]](https://img.seoul.co.kr/img/upload/2026/09/23/SSC_20260923131826_N2.jpg.webp)

![thumbnail - “1년 380번 술 마셨다”는 이봉원…‘술톤’ 싹 사라진 얼굴, ‘이것’ 때문[라이프]](https://img.seoul.co.kr/img/upload/2026/09/23/SSC_20260923101714_N2.jpg.webp)



![thumbnail - 한양 길목 지켰던 그림 같은 성곽, 넓은 초록 마당… 마음도 초록초록 [서동철의 이야기가 있는 옛성]](https://img.seoul.co.kr/img/upload//2026/09/23/SSC_20260923232032_N.jpg.webp)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