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통신(대표 李啓徹)은 지난달 30일부터 19일까지 1급 이하 직원을 대상으로 명예퇴직 신청을 접수한 결과 전체 직원 5만6,700여명의 8.8%인 5,124명이 신청한 것으로 집계됐다고 22일 밝혔다.
명예퇴직 신청자는 20년 이상 장기근속자,단순 기능직 종사자들이 대부분으로 직급별로는 5급이 1,816명으로 가장 많았으며 4급 1,785명,3급 1,017명등이었다.
한국통신은 신청자를 대상으로 24일 심사의결을 거쳐 내년 초 인력구조 조정작업을 마무리할 방침이다.
명퇴자 한사람당 평균 4,000만∼5,000만원씩 모두 2,250억원의 위로금이 지출될 것으로 예상돼 한국통신은 일시적인 자금난도 예상된다.<咸惠里 lotus@daehanmaeil.com>
명예퇴직 신청자는 20년 이상 장기근속자,단순 기능직 종사자들이 대부분으로 직급별로는 5급이 1,816명으로 가장 많았으며 4급 1,785명,3급 1,017명등이었다.
한국통신은 신청자를 대상으로 24일 심사의결을 거쳐 내년 초 인력구조 조정작업을 마무리할 방침이다.
명퇴자 한사람당 평균 4,000만∼5,000만원씩 모두 2,250억원의 위로금이 지출될 것으로 예상돼 한국통신은 일시적인 자금난도 예상된다.<咸惠里 lotus@daehanmaeil.com>
1998-12-23 2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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