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영 실적 나쁜 공기업 사장/내년 2월 신임 묻는다

경영 실적 나쁜 공기업 사장/내년 2월 신임 묻는다

입력 1998-12-19 00:00
수정 1998-12-19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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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영혁신 실적이 부진한 공기업 사장에 대해서 내년 2월에 다시 신임을 묻는다.

기획예산위원회는 18일 한국통신 가스공사 한국전력 담배인삼공사 등 4개사에 대한 세계적 컨설팅회사의 경영진단과 이들을 포함한 19개 공기업의 자체 경영혁신 실적에 대한 예산청,관계부처 합동 실태조사 결과를 토대로 내년 1월 하순부터 공기업 경영혁신 추진상황을 종합평가하기로 했다.

관계자는 전문가들이 참가한 가운데 19개 공기업에 대한 경영혁신 추진상황을 종합평가,부진한 기관에는 2월쯤 예산,인사상의 불이익을 주기로 했으며 여기에는 사장에 대한 기획예산위원장의 해임건의도 포함된다고 강조했다. 종합평가에서는 기관별로 정원 및 현원 감축실태와 함께 퇴직금 지급수준과 인건비 경상비 지출이 삭감기준에 부합되는지를 중점적으로 살펴볼 계획이다.<朴先和 pshnoq@daehanmaeil.com>

1998-12-19 2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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