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파구 신천동 장미아파트
18일 오후 4시15분쯤 서울 송파구 신천동 장미아파트 공동 지하기계실에서 불이 나 3개동 266가구 전기와 전화가 끊기고 난방이 되지 않아 주민 1,000여명이 밤새 추위에 떠는 등 큰 불편을 겪었다.
불은 열성산업 직원 임모씨(36) 등 인부 2명이 지하기계실에서 산소절단기로 냉난방 배관 철거작업을 하던 중 용접불꽃이 배관 보온재에 튀어 일어났다.불은 공동 보일러 시설과 전화,전기케이블 15m를 태우고 30분만에 꺼졌다.<李鍾洛 jrlee@daehanmaeil.com>
18일 오후 4시15분쯤 서울 송파구 신천동 장미아파트 공동 지하기계실에서 불이 나 3개동 266가구 전기와 전화가 끊기고 난방이 되지 않아 주민 1,000여명이 밤새 추위에 떠는 등 큰 불편을 겪었다.
불은 열성산업 직원 임모씨(36) 등 인부 2명이 지하기계실에서 산소절단기로 냉난방 배관 철거작업을 하던 중 용접불꽃이 배관 보온재에 튀어 일어났다.불은 공동 보일러 시설과 전화,전기케이블 15m를 태우고 30분만에 꺼졌다.<李鍾洛 jrlee@daehanmaeil.com>
1998-12-19 1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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