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립? 자치? 美 편입?/푸에르토리코 내일 주민투표

독립? 자치? 美 편입?/푸에르토리코 내일 주민투표

입력 1998-12-12 00:00
수정 1998-12-12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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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 후안[푸에르토 리코] DPA 연합】 카리브해의 대 안틸레스제도에 있는 미국 자치령 푸에르토 리코의 선택에 세계가 주목하고 있다.

380만명이 살고 있는 이 섬의 유권자들은 오는 13일 미국과의 관계를 결정하는 중대한 주민투표를 실시한다.섬을 미국의 51번째 주로 편입시킬 것인지,혹은 지금처럼 미국의 자치령이란 현재의 지위를 그대로 유지할 것인지,아니면 독립할 것인지에 대한 주민들의 의사를 묻기 위한 투표다.

최근 수년간 미 행정부의 우산아래 상당한 경제적 풍요를 누려온 이들이 안락한 삶을 위해 주권을 포기하느냐가 초미의 관심사.

푸에르토 리코는 현재 미국 연방정부로부터 재정원조로 수십억 달러를 받고 있으며 미국 업체들도 이 섬에 수많은 일자리를 제공하고 있다.

이영실 서울시의원, 중랑구 면목행정복합타운 통합개발 위한 중랑구민회관 해체공사 착공식 참석

서울시의회 도시안전건설위원회 이영실 의원(더불어민주당, 중랑1)은 지난 22일 면목동 중랑구민회관 부지에서 개최된 면목행정복합타운 통합개발을 위한 ‘중랑구민회관 해체공사 착공식’에 참석했다. 이날 착공식에는 이 의원을 비롯해 중랑구청장, 중랑구의원, 서울주택도시공사(SH) 및 시공·감리 관계자와 지역 주민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 이 의원은 현장 안전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공사 중 발생할 수 있는 사고 예방 대책을 철저히 강구해 사업을 성공적으로 완수해 줄 것을 당부했다. 면목행정복합타운은 이번 해체공사 시작 후 후속 절차로 사업계획 승인과 실시설계 등을 거쳐 2027년 착공, 2030년에 준공할 계획이다. 지난 1994년 준공된 중랑구민회관이 32년 만에 해체 수순을 밟는다. 그간 공연·교육·다채로운 행사를 개최하며 지역 주민의 대표 생활문화기반시설로 자리매김해 온 구민회관은, 이번 해체공사를 시작으로 본격적인 통합개발에 들어간다. 구는 이를 통해 주민 편의성을 극대화한 현대식 복합시설을 새롭게 조성할 방침이다. 면목행정복합타운 통합개발 사업은 구의 핵심사업으로, 면목동 378-10번지 일원에 지하 4층부터 지상 47층 규모의 대규모 복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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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푸에르토 리코가 미국의 완전한 주로 편입되어야 한다고 주장하는 사람들은 다른 무엇보다도 푸에르토 리코가 미국대통령 선거에 참여수 없을 뿐아니라,미국의회에도 진출할 수 없는 현실을 지적하고 있다.

1998-12-12 10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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