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야 내주 金 중위사건 국정조사

여야 내주 金 중위사건 국정조사

입력 1998-12-12 00:00
수정 1998-12-12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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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권이 金勳 중위 사인 규명을 위한 국정조사를 벌이기로 한 데 대해 한나라당도 “적극 응할 방침”이라고 밝혀 빠르면 다음주 중 이 사건에 대해 여야가 참여하는 국정조사가 이뤄질 전망이다.<관련기사 6면>

국민회의와 자민련은 11일 오전 삼청동 총리공관에서 金鍾泌 총리 주재로 국정협의회를 열고 “한나라당과 협의해 金중위 사건과 관련,국정조사를 실시키로 했다”고 국민회의 鄭東泳·자민련 李完九 대변인이 밝혔다.

이에 대해 한나라당 安澤秀 대변인은 “여권이 국정조사를 제의해오면 응하겠다”고 말했다.

여권은 그러나 한나라당이 지난 10일 제출한 千容宅 국방장관 해임 건의안에 대해서는 “이번 사건은 千장관 재직때 일어난 것이 아닌 만큼 받아들일 수 없다”는 입장을 정리했다.

오중석 서울시의원, ‘휘경 리오포레’로 새 출발하는 휘경주공, 동대문구 중심 단지로 육성

서울시의회 주택공간위원회 오중석 의원(더불어민주당, 동대문2)이 옛 휘경주공 1·2단지가 새 이름 ‘휘경 리오포레(Hwigyeong RIOFORET)’로 새출발한 것을 진심으로 환영하며, 명칭에 걸맞은 단지 가치 상승을 위해 앞으로도 힘을 보태겠다고 밝혔다. 휘경 리오포레 1·2단지 통합 협의회는 소유자 75% 이상의 동의를 모아 명칭 변경 절차를 마쳤으며, 지난 7월 외벽 재도장 및 환경 개선 공사를 비롯한 관련 행정 절차를 최종 완료했다. 새로운 단지명인 ‘리오포레’는 중랑천(Rio)과 배봉산숲(Foret)의 풍요로운 자연을 담은 이름으로, 주민들이 뜻을 모아 이뤄낸 변화의 결실로 평가받고 있다. 오 의원은 옛 주공아파트 시절 이 단지 113동에 거주하며 주민들과 동고동락했던 인연을 언급하며, “함께 살았던 이웃으로서, 우리 손으로 이뤄낸 오늘의 변화가 누구보다 반갑고 뿌듯하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어서 오 의원은 “명칭이 바뀐 것으로 끝이 아니라 이제부터가 진짜 시작”이라며, 주택공간위원회 위원으로서 쌓아온 정책 경험을 바탕으로 후속 지원에 나서겠다고 밝혔다. 오 의원은 “동부간선도로 지하화로 조성될 중랑천 수변공원과 배봉산 둘레길 접근성을 높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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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여당은 이와함께 580여건의 국회 계류 법률안중 190건의 규제관련 법률안을 비롯한 260건의 민생 개혁법안을 이번 정기국회 회기내 반드시 처리키로 했다.<柳敏 rm0609@daehanmaeil.com>

1998-12-12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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