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 주민 추정 변사체 발견

북한 주민 추정 변사체 발견

입력 1998-12-11 00:00
수정 1998-12-11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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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9일 오후 4시쯤 경북 영덕군 강구항 동쪽 60마일 해상에서 북한에서 떠내려온 것으로 추정되는 남자 시체 1구가 발견됐다.

군경 합동신문조 관계자는 “사체에서 김일성배지가 발견됐다”면서 “북한의 어민일 것으로 추정된다”고 밝혔다.<포항 李東九 yidonggu@daehanmaeil.com>

1998-12-11 1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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