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검찰청은 기회있을 때마다 ‘친절운동’과 ‘자녀안심하고 학교보내기운동’을 펼치고 있다고 홍보한다.검찰과 경찰의 노력이 꾸준하게 이어지고 있고 실제 효과도 있었다는 평가도 적지않다.그러나 이 부분에 대한 라이프 스타일 조사결과는 그렇게 긍정적이지 못했다.
‘대검찰청과 시민단체의 학교폭력 근절에 대한 기여도를 어떻게 평가하느냐’는 물음에 ‘기여했다’가 28.8%에 불과,부정적인 의견이 지배적이었다. ‘그저 그렇다’(25.5%),‘기여하지 못했다’(44.5%)가 대부분으로 나타났다.노력에 비해 학교폭력 근절에 대한 기여도가 제대로 평가받지 못하고 있음을 알려주는 수치다.
특히 학생 및 연령이 적을수록 검찰청이나 시민단체의 학교폭력 근절에 대한 평가를 낮게하고 있음도 주목할 필요가 있다.검찰이나 시민단체가 벌이는 캠페인이 성인들에게는 비교적 깊이 각인돼 있으나 해당 학생들에게는 아직도 피상적인 구두선으로 들린다는 얘기다.<洪性秋 sch8@daehanmaeil.com>
‘대검찰청과 시민단체의 학교폭력 근절에 대한 기여도를 어떻게 평가하느냐’는 물음에 ‘기여했다’가 28.8%에 불과,부정적인 의견이 지배적이었다. ‘그저 그렇다’(25.5%),‘기여하지 못했다’(44.5%)가 대부분으로 나타났다.노력에 비해 학교폭력 근절에 대한 기여도가 제대로 평가받지 못하고 있음을 알려주는 수치다.
특히 학생 및 연령이 적을수록 검찰청이나 시민단체의 학교폭력 근절에 대한 평가를 낮게하고 있음도 주목할 필요가 있다.검찰이나 시민단체가 벌이는 캠페인이 성인들에게는 비교적 깊이 각인돼 있으나 해당 학생들에게는 아직도 피상적인 구두선으로 들린다는 얘기다.<洪性秋 sch8@daehanmaeil.com>
1998-12-08 24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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